독립된 인격의 중심은, 자기 철학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자기 철학의 중심은 타인과 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고 바르게 사는 것이다. 바르게 사는 것은 양심을 지키며, 양심에 따라 사는 것이 기본이다. 내 양심 일그러지지 않고, 내 양심 따라 산다면, 이 세상에서 무서울 것 없다. 무서울 것 없으면 자신이 있는 것이고, 자신이 있으면, 자기가 형성된 것이다. -강연희 여자는 단 한 순간에 자신을 넘겨주는 것은 없다. 여자는 항상 조금씩 움직인다. 가장 깊은 곳은 숨겨두고 조금씩 남자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오늘의 영단어 - correspondence : 통신, 편지주고 받기, 일치, 조화, 대응, 해당오늘의 영단어 - refusal : 거부, 거절, 사퇴오늘의 영단어 - derelict : 버려진, 낙오된, 부랑자오늘의 영단어 - earthquake : 지진오늘의 영단어 - slave : 노예, 종, 매춘부인스턴트 음식의 식품첨가물에 대해 제조자들은 아주 미량이고 곧 배출되어 해가 없다고 합니다. 물론 미량이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만든 제품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먹는 사람은 여러 가지 식품을 통해 많이 먹습니다. 따라서 적은 양은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잘못된 식사를 하는 사람은 이런 저런 첨가물을 넣은 식품을 많이 섭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승효과를 고려해야 합니다. -오사와 히로시 박사 아내는 남편에 대해서 신혼 시대에는 창녀처럼 다음 단계에는 비서처럼, 그 다음에는 간호부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유태격언 인슐린이 발견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당뇨병을 치료하는 서양 의사는 아무도 없다. 의사들은 계속하여 인슐린을 처방하며, 당뇨병 환자들은 일생 동안 인슐린에 의존해야 한다는 운명을 받아들인다. 인슐린 발견 25주년 만에 인슐린은 당뇨병 치료제가 아니라는 사실이 공개적으로 인정되었다. 그 와중에 수백만 명이 넘는 당뇨병 환자가 미국에서, 그리고 전세계에서 엄청난 돈을 들여 효과도 없는 치료를 받는다. 당뇨병 환자는 매일같이 늘어난다. 인슐린의 투여는 평생 의사와 제약 회사의 주머니를 불려주겠다는 서약을 하는 셈이다. -니오티 사쿠라자와